원주 태장동 모텔 화재 투숙객과 관리인 13명 구조 4명 병원 이송
최현정 2025. 6. 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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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52분쯤 원주 태장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호텔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이날 오후 2시 27분쯤 완진했다.
이 화재로 호텔에 묵고 있던 투숙객 12명과 관리인 등 총 13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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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52분쯤 원주 태장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호텔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이날 오후 2시 27분쯤 완진했다.
이 화재로 호텔에 묵고 있던 투숙객 12명과 관리인 등 총 13명이 구조됐다. 이 중 4명의 투숙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원주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들에게 밖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기영·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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