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패 우승’ 레버쿠젠, 완전히 공중분해...‘백업’ DF마저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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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이 공중분해되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조나단 타, 제레미 프림퐁에 이어 오딜롱 코수누까지 팀을 떠난다.
아탈란타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코수누를 완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고 결국 완전히 레버쿠젠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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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레버쿠젠이 공중분해되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조나단 타, 제레미 프림퐁에 이어 오딜롱 코수누까지 팀을 떠난다.
아탈란타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코수누를 완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1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수비수 코수누는 센터백,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스웨덴 함마르뷔 IF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벨기에 클뤼프 브뤼허를 거쳐 레버쿠젠에 입단했고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빅리그’ 무대에 안착했다.
알론소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에도 입지는 단단했다. 근육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기간을 제외하곤 센터백과 풀백 자리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1도움.
2023-24시즌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었다. 요나단 타, 에드몽 탑소바와 함께 3백 라인을 구축하며 팀의 돌풍을 일으켰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1골. 시즌 막판까지 기세를 이어간 레버쿠젠은 결국 분데스리가 역사상 전무했던 ‘무패 우승’을 기록하며 유럽 축구계를 발칵 뒤집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로 임대를 떠난 코수누.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고 결국 완전히 레버쿠젠을 떠난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완전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40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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