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무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1세무사 1나눔운동' 실천

구길용 기자 2025. 6.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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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세무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세무사 1나눔 운동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3일 오후 광주 웨딩크룹위더스에서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박광종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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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후 회장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광주=뉴시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3일 오후 광주 웨딩크룹위더스에서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박광종 광주지방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광주세무사회 제공). 2025.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세무사 1나눔 운동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3일 오후 광주 웨딩크룹위더스에서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박광종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광주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반세기 동안 세무사회의 성장과 발전, 성과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이날 50년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성실납세 지원과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사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1975년 1월 26명의 회원으로 출범한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광주와 전남, 전북에 15개 지역세무사회와 9개 분과, 880여명의 회원 규모로 성장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1세무사 1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문직 종사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200여명의 회원 세무사들이 연중 무료 세무상담을 펼치고 있으며 해안가 쓰레기 청소, 대학생 대상 전문가 특강, 한부모·미혼모 가정 돌보기, 사랑의 식당 밥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납세자가 세금 걱정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광주세무사회는 지역경제 발전과 건전한 국세행정의 강력한 후원자로서 또다른 50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1세무사 1나눔 실천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요구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시스] 13일 오후 광주 웨딩크룹위더스에서 열린 광주지방세무사회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 김성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세무사회 제공). 2025.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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