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주말 상승세, ‘하이파이브’ 접전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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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또 다시 극장가를 제패했다.
14일 오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하루 44,57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70만 관객을 돌파했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코믹 영화 '하이파이브'와 2배 가까운 차이로(14일, 오전 6시 44분 가준) 예매율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기에 이번 극장가 역시 해당 영화의 티켓몰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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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또 다시 극장가를 제패했다.
14일 오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하루 44,57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70만 관객을 돌파했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70만 343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영화는 개봉 3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이를 지키고 있다. 국내 코믹 영화 ‘하이파이브’와 2배 가까운 차이로(14일, 오전 6시 44분 가준) 예매율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기에 이번 극장가 역시 해당 영화의 티켓몰이가 예상된다.
지난 6일 개봉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키 17’에 이어 2025년 오프닝 스코어 전체 3위에 오른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의 드림웍스 대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영화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치 실존하는 듯한 드래곤들의 생생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케일의 비행 액션, 그리고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입 소문을 타는 중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흥행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2위는 '하이파이브'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4만 4154명, 누적 관객 131만 9181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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