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무사했다" 전국 호우특보 해제... 91명 대피, 인명피해 '0명'

안승현 2025. 6. 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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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4일 전국에 내려진 호우 특보가 오후 1시 30분 전면 해제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 근무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폭우로 부산과 경남·경북, 전남 등에서 52가구 91명이 한때 긴급 대피했다.

시설 피해로는 전남에서 주택 1채가 물에 잠겼고, 전북에서 도로 옹벽 1곳이 무너졌다.

다행히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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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퇴근길 장맛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6.13. sccho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14일 전국에 내려진 호우 특보가 오후 1시 30분 전면 해제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 근무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폭우로 부산과 경남·경북, 전남 등에서 52가구 91명이 한때 긴급 대피했다.

해상 교통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여수∼거문도, 모슬포∼마라도, 녹동∼거문도 등 6개 항로에서 여객선 7척이 운항을 중단했고,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8편이 취소됐다.

시설 피해로는 전남에서 주택 1채가 물에 잠겼고, 전북에서 도로 옹벽 1곳이 무너졌다.

다행히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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