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공주님이 입었잖아”…日 가코 공주 원피스, 화제되자 긴급 재판매 결정

정세영 기자 2025. 6. 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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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 가코(佳子) 공주(31)가 브라질 방문 중에 입었던 원피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가코 공주가 지난 7일 브라질 공식 방문 중 입었던 '동백꽃무늬' 원피스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가코 공주로 인해 원피스가 화제를 모으자, 비아지오 블루는 긴급하게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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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방문당시 ‘동백꽃 무늬’ 착용
의류 정보 담긴 글 68만회 넘게 조회
작년 가을 절판했다가 예약판매 돌입
일본 가코 공주가 입은 원피스. 비아지오 블루 캡처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 가코(佳子) 공주(31)가 브라질 방문 중에 입었던 원피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가코 공주가 지난 7일 브라질 공식 방문 중 입었던 ‘동백꽃무늬’ 원피스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가코 공주가 이번에 입은 원피스 정보가 담긴 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조회 수가 68만 회를 넘겼다.

해당 원피스는 ‘비아지오 블루(Viaggio Blu)’가 만든 것으로, 지난해 가을에 출시했다가 현재 판매를 종료했다. 가격은 5만9400엔(약 56만원).

가코 공주는 일본 내에서 ‘아름다운 공주’로 불린다. 언니인 마코가 2020년 11월 결혼해 평민 신분이 된 후 존재감이 더욱 커졌다. 특히 가코 공주는 최근 일본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콘이다. 지난해 그리스 방문 중 입었던 짙은 푸른색 반소매 니트, 하얀 와이드 팬츠 등도 모두 완판됐다.

가코 공주로 인해 원피스가 화제를 모으자, 비아지오 블루는 긴급하게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비아지오 블루는 SNS에 “가코 공주의 착용 제품인 ‘카멜리아 프린트 원피스’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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