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루땅볼만 4번' SF, 김혜성 결장한 LAD에 승 '공동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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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2루땅볼만 4번치며 아쉬웠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승리하며 41승29패 LA 다저스와 서부지구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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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2루땅볼만 4번치며 아쉬웠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승리하며 41승29패 LA 다저스와 서부지구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한국 팬들에게는 이정후와 김혜성의 맞대결로 기대됐다. 두 선수는 2017 키움 히어로즈(당시 넥센 히어로즈)의 드래프트 동기다. 이정후가 1차지명, 김혜성은 2차 1라운드에 키움에 지명돼 팀 동료로 동고동락했다.
이날 선발라인업에 이정후는 있고 김혜성은 없었다.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나왔고 김혜성이 뛸 수 있는 2루수에는 토미 에드먼, 유격수에는 무키 베츠, 중견수에는 앤디 파예스가 나왔다. 김혜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정후가 상대할 선수는 일본인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 6승4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투수 역대 최고금액의 선수(12년 3억2500만달러) 다운 활약 중이다.
이정후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 땅볼을 쳤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가 솔로포를 치며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서갔지만 2회말 다저스의 앤디 파예스가 희생플라이를 쳐 1-1 동점을 만들어싿.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후 2사 만루가 됐고 샌프란시스코의 6번 3루수 캐이시 슈미츠가 좌측 담장을 크게 넘기는 만루포를 터뜨리며 단숨에 5-1이 됐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3이닝도 안되서 5실점이라는 충격적 부진. 이 부진에 구심의 걸치는공을 잡아주지 않는 억울한 스트리아크 판정도 한몫했다.
4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 초구를 받아쳤고 2루 강습 타구였지만 '한국 대표팀 동료'인 2루수 토미 에드먼이 공을 잡았다가 놓쳤다 다시 잡아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5-1로 맞선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 좌완 불펜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상대한 이정후는 2루 땅볼에 그치고 말았다. 이정후는 8회에도 그대로 로블레스키를 상대했지만 또 2루 땅볼에 그치며 이날 2루 땅볼만 4번치며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7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솔로홈런을 치며 분전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8회 9번타자 앤드류 니즈너도 솔로홈런을 쳐 6-2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구심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흔들리며 4.2이닝 5실점으로 크게 부진했고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정후는 2루땅볼만 4번치며 4타수 무안타 1볼넷, 오타니 쇼헤이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다저스의 김혜성은 결장했고 샌프란시스코가 승리하며 41승29패로 다저스와 동률을 이루며 4월28일 이후 약 한달반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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