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제주·남해안 6월 호우, '부산 121년만 1시간 최다 강수'...낮엔 더위

정혜윤 2025. 6. 14.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6월 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에서는 지역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1년 만에 1시간 강수량이 61.2mm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밖의 남해안과 남부 내륙에도 시간당 20~50mm의 비가 내리며, 100mm 안팎의 6월 호우가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남쪽에서 덥고 습한 수증기가 유입되며 제주도 부근의 정체전선이 발달한 데다 기압골에 동반한 비구름을 더 강화해 남해안과 남부 내륙에도 강한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6월 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에서는 지역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1년 만에 1시간 강수량이 61.2mm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밖의 남해안과 남부 내륙에도 시간당 20~50mm의 비가 내리며, 100mm 안팎의 6월 호우가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남쪽에서 덥고 습한 수증기가 유입되며 제주도 부근의 정체전선이 발달한 데다 기압골에 동반한 비구름을 더 강화해 남해안과 남부 내륙에도 강한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낮부터는 비구름이 빠져나가고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기온이 오르며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1도로 예년보다 4도가량 높겠고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