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경질된 스팔레티… 호날두의 알 나스르가 2년 586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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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 는 스팔레티 감독이 알 나스르로부터 연봉 1,800만 유로(약 284억 원)에 달하는 2년 계약 제안을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풋볼>
알 나스르는 몰도바전이 있기 하루 전 스팔레티 감독 측에 연락해 총액 3,600만 유로(약 586억 원) 규모의 2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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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스팔레티 감독이 알 나스르로부터 연봉 1,800만 유로(약 284억 원)에 달하는 2년 계약 제안을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등 스타급 선수들을 보유한 알 나스르는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낸 2024-2025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꾀하며 도약을 바라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스팔레티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지목하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팔레티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이탈리아를 이끌고 본선을 향한 레이스에 도전했으나, 노르웨이 원정에서 0-3으로 크게 패하며 경질된 바 있다.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10일 사수올로 스타디오 시타 델 트리콜로레에서 벌어졌던 월드컵 예선 몰도바전을 끝으로 아주리 군단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알 나스르는 몰도바전이 있기 하루 전 스팔레티 감독 측에 연락해 총액 3,600만 유로(약 586억 원) 규모의 2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팔레티 감독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후임을 아직 정하지 못한 이탈리아 대표팀의 상황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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