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야마모토 이정후에 볼넷 내주고 끝내 만루포까지 허용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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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가 충격의 만루포를 허용했다.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4일(한국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맞대결을 벌인다.
그리고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일본인 우완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였다.
야마모토는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2.20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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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4일(한국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토미 현수 에드먼(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김혜성을 대신해 2루수 자리에 에드먼이 배치됐다.
그리고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일본인 우완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였다. 야마모토는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2.20을 마크하고 있다. 총 73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49피안타(6피홈런) 21실점(18자책) 2몸에 맞는 볼 25볼넷 86탈삼진, 피안타율 0.186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00의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야마모토는 1회부터 흔들렸다. 1사 후 윌리 아다메스를 상대로 불리한 볼카운트 2-0를 맞이했다. 이어 3구째를 공략당하며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다. 그러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윌머 플로레스와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케이시 슈미트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6구째 볼넷을 내준 야마모토. 하지만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우익수 뜬공, 앤드류 키즈너를 3루 땅볼로 각각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도미닉 스미스(1루수), 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 케이시 슈미트(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 앤드류 키즈너(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우완 에이스 로건 웹이다. 웹은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5승 5패 평균자책점 2.58로 활약 중이었다. 이정후가 선발 출장한 가운데, 김혜성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둘의 선발 맞대결은 불발됐다.
두 팀은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그 정도로 중요한 일전이다. 다저스는 41승 28패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40승 29패로 다저스에 1경기 뒤진 같은 지구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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