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치 사명은 국민 안전…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김경필 기자 2025. 6. 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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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경제 단체 및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오늘같이 화창한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이재명의 오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수행한 일정을 ‘이재명의 오늘’이라는 글로 정리해 매일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6단체 회장과 5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한 것을 소개하며 “함께 협력해 미국의 통상 압박 등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며 “교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외부 충격으로 인해 우리 경제가 큰 피해 입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 잘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 연천군의 상승비룡부대를 찾아 군 장병을 격려하고, 청산면을 찾아 농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실태를 점검한 일정도 소개했다. 또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고통받아 온 경기 파주 접경 지역 주민 분들을 만나뵀다”며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오랜 시간 밤잠을 설치고 일상조차 힘들었으나, 취임 후 며칠 만에 해결돼 감격스럽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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