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오리 4천마리, 아라뱃길 50m 경주…오리자조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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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2~3시 경기 김포시 아라뱃길 일원에서 펼쳐지는 '포리레이스'를 후원한다.
'포리'는 '김포시'의 '포'와 '오리'의 '리'를 합친 조어다.
오리자조금 이창호 위원장은 "김포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포리레이스를 참석한 시민들이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맛있고, 건강에 좋은 국내산 오리고기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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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현장서 선착순 1000명 접수…페스티벌 홈페이지서 3000명 신청 완료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2~3시 경기 김포시 아라뱃길 일원에서 펼쳐지는 '포리레이스'를 후원한다.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해 14~17일 거행하는 '2025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의 부속 행사다.
노란색 오리 고무 인형들이 아라뱃길 물 위에서 벌이는 경주 대회다. 참가자는 전혀 개입하지 않은 채 각 오리 인형이 물 흐름을 따라 50m 떨어진 골인 지점에 도착한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진다.
같은 방식으로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덕 레이스'라는 명칭으로 그간 총 2회를 진행했다. 3회째인 올해 처음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리레이스라는 명칭으로 치러진다.
'포리'는 '김포시'의 '포'와 '오리'의 '리'를 합친 조어다.
순위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오리자조금이 내놓은 '국내산 오리고기 선물 세트'는 11~30위 참가자에게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도 증정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참가 신청한 1000명과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미 참가 접수한 3000명 등 총 4000명이 경쟁한다. 오리 인형은 주최 측이 준비한다.

4000마리에 달하는 오리 인형들이 물을 따라 흐르는 모습은 순위를 떠나 참가자는 물론 관람객에게도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리자조금 이창호 위원장은 "김포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포리레이스를 참석한 시민들이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맛있고, 건강에 좋은 국내산 오리고기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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