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K콘텐츠 10건 중 7건은 웹툰...해외에서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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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오픈 채팅방과 폐쇄형 SNS 등을 타고 불법 웹툰이 퍼지면서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의 '2024 해외 한류 콘텐츠 침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한류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에 게시된 불법 복제물 가운데 71.6%가 웹툰, 나머지 28.4%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영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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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오픈 채팅방과 폐쇄형 SNS 등을 타고 불법 웹툰이 퍼지면서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의 '2024 해외 한류 콘텐츠 침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한류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에 게시된 불법 복제물 가운데 71.6%가 웹툰, 나머지 28.4%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영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화·방송 등 영상 한류 콘텐츠가 불법 유통되는 비중은 2002년 39.9%에서 지난해 28.4%로 줄어들었지만, 같은 기간 웹툰 불법유통은 60.1%에서 71.6%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드라마는 물론, 원작 웹툰을 찾아보는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외국어로 불법 번역된 웹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불법 웹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이를 유포하는 웹사이트 운영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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