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치 사명은 국민 안전·평화 지키는 것”

정세영 기자 2025. 6. 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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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명의 오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계 총수 및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연 것을 소개하며 "함께 협력해 미국의 통상 압박 등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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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소통 지속…전방 부대 방문 등 일정 소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명의 오늘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계 총수 및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연 것을 소개하며 “함께 협력해 미국의 통상 압박 등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매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진행한 일정을 설명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며 대국민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는 이 대통령은 “우선적으로 우리 교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또 외부 충격으로 인해 우리 경제가 큰 피해 입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 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최전방 부대와 접경지역 마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등을 찾아간 일정도 소개한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오늘같이 화창한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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