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한국여자오픈 2R 성적은?…황유민·박민지·박현경·이예원·박지영·노승희·박주영·이동은 등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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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내셔날 타이틀이 걸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가 13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진행됐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시현이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 1위(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도약하면서, 첫날 단독 1위였던 2년차 유현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장타자인 이동은과 황유민은 공동 3위(6언더파)에서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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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내 여자골프 내셔날 타이틀이 걸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가 13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진행됐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시현이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 1위(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도약하면서, 첫날 단독 1위였던 2년차 유현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장타자인 이동은과 황유민은 공동 3위(6언더파)에서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했다. 황유민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4계단 도약했고,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인 이동은은 2타를 줄여 한 계단 올라섰다.
박지영과 유지나, 아마추어 선수 박서진은 합계 5언더파 공동 5위로 동률을 이뤘다. 박지영은 3타를 줄여 7계단 상승한 반면, 유지나는 1타를 잃어 3계단 하락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노승희는 1타를 줄여 단독 8위(4언더파)에서 선두권 진입을 기대한다.
고지우가 1오버파 73타를 쳐 5계단 밀려나면서 공동 9위(3언더파)가 됐다. 2타씩 줄인 마다솜과 김수지는 10계단 올라서면서 고지우와 동타를 만들었다.
3타를 줄인 빳차라쭈딴 콩끄라판(태국)이 공동 12위(2언더파)로 30계단 뛰어오르면서, 한국여자오픈 역대 챔피언 이다연과 같은 순위를 이뤘다.
'엄마 골퍼' 박주영은 난코스에서 5언더파 67타의 좋은 성적을 거둬 무려 68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정윤지, 최만경, 문정민, 유효주 등과 공동 16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여자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합계 이븐파 공동 2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올해 첫 승을 신고한 김민주와 이번 시즌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인 지한솔이 공동 28위(1오버파)에 자리했다.
지난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제패한 이가영은 공동 33위(2오버파)에서 임희정과 동률을 이뤘다.
방신실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공동 41위(3오버파)로 22계단 내려갔고, 박현경은 1-2라운드 이틀 연속 2오버파를 쳐 공동 52위(4오버파)에 위치했다.
시즌 3승을 거둔 이예원은 합계 5오버파 공동 60위로, 아슬아슬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공동 60위까지 68명이 컷 통과한 가운데, 김민별은 1타 차로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다.
한편 1라운드를 마친 뒤 홍정민, 박보겸, 박결, 안송이 등 13명이 추가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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