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수 '중국 혐오' 발언 논란…"야만적인 나라"
2025. 6. 14. 11:20
서울대 교수가 수업 시간에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 자치회는 최근 학부 수업을 맡은 A교수가 반복적으로 중국과 중국인 혐오 발언을 하고,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 등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며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자치회는 A교수가 지난달 강의에서 "중국은 후진적", "중국은 사상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전 국민을 통제하려고 하는 야만적인 나라" 등의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A 교수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잘못"이라면서도 "중국의 부상에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 우리 모습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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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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