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탈락 위기였던 매킬로이, 18번홀 버디 잡고 US오픈 본선 합류..김시우 8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US오픈 둘째 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천금과 같은 버디를 잡아 본선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친 매킬로이는 이날도 3오버파를 기록하고 있었다.
애덤 스콧(호주)과 벤 그리핀(미국)이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김시우는 이틀 합계 2오버파 142타를 쳐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킬로이, 18번홀 버디 잡고 극적으로 본선 합류
김시우 이틀 합계 2오버파..공동 8위 순항
임성재, 김주형도 본선행..안병훈 아쉬운 컷탈락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US오픈 둘째 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천금과 같은 버디를 잡아 본선에 진출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지난달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선 공동 47위에 그쳤다. US오픈에선 2011년 우승했다.
샘 번스(미국)가 이날만 5언더파 65타를 때려내며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J.J 스펀(미국)이 1타 뒤진 2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이틀 합계 1언더파 139타를 쳐 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까지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상위 3명이 전부다.
애덤 스콧(호주)과 벤 그리핀(미국)이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김시우는 이틀 합계 2오버파 142타를 쳐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임성재는 이날만 7오버파 77타를 쳐 김주형과 함께 공동 36위(중간합계 5오버파 145타)에 올랐다. 안병훈은 공동 80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은 이틀째까지 언더파를 적어내지 못했다. 1라운드 3오버파 73타에 이어 이날도 1오버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4오버파 144타를 쳐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이스라엘에 수백발 미사일 보복…치닫는 중동 확전 위기(종합)
- 몰래 딸 유전자 검사한 남편과 이혼 가능할까요?[양친소]
- 방송인 이경규 약물운전 논란…처방약도 처벌 가능?[사사건건]
- 생떼 '월드스타' 퀸가비의 스테디셀러 박스카는[누구차]
- 방탄소년단 정국, 日 우익 모자 착용 사과… "즉시 폐기"
- '기러기 아빠' 끝내고 영국 이민길에...일가족 참변
- “화장실 문 잠그고…” 유명 일식당 셰프, 여직원 성폭행 의혹
- ‘이 꿈’ 꾸고 복권 샀는데...1·2등 동시 당첨 '잭팟'
- 30초 만에 전처 살해한 이유 “종교 때문에” [그해 오늘]
- '태형' 있는 싱가포르서 女직원 몰카...한국인 상사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