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망친 늙은이" 그렇게 욕하더니... 중국, 기어이 감독 잘랐다! '지도자 34년' 백전노장, 쫓기듯 고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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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도 구하지 못했다.
1991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반코비치 감독은 2024년부터 중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이반코비치 감독 해임 소식에 중국 팬들은 전 사령탑에 대한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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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4일(한국시간) "브란코 이반코비치(71·크로아티아) 감독은 계약 해지로 중국을 떠났다"며 "새로운 감독이 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중국을 이끌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 복수 언론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CFA)는 계약 조건에 따라 이반코비치 감독과 동행을 끝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가 목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중국은 3차 예선 9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하며 월드컵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소후닷컴'은 "이반코비치 감독은 어제 오후 CFA와 계약 해지를 협상했다. 이번 주 크로아티아로 돌아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반코비치 감독은 금일 아침 중국을 떠나 카타르로 향했다. 다음 달 열리는 동아시안컵은 새 감독 또는 임시 코칭 스태프가 이끌 것"이라고 했다.


북중미월드컵 예선 탈락 후에도 이반코비치 감독은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퍼인십(동아시안컵)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CFA는 계약 조건에 따라 이반코비치 감독과 협력을 끝내기로 했다. '소후닷컴'은 "기존 계약에 따라 CFA의 결정에 따라 이반코비치 해임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반코비치 감독 해임 소식에 중국 팬들은 전 사령탑에 대한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역사상 최악의 감독", "축구협회는 이런 무능한 사람을 고용해 뒷돈을 번다", "축구협회장은 왜 사임하지 않는가"라는 등 자국 축구협회를 향한 비판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월드컵 예선 진행 중에도 중국 팬들은 이반코비치 감독에 경기 결과 책임을 떠넘겼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늙고 멍청한 감독이 중국 축구를 망쳤다"라는 등 맹비난까지 했다. 전술 변화가 크게 없었던 이반코비치 감독이 중국 대표팀의 부진을 이끌었다고 봤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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