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사직동 주택가 골목길서 불 지른 만취 50대 입건

김영희 2025. 6. 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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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주택가 골목길에 불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삼척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6분쯤 삼척시 사직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불을 낸 혐의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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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한규빛

술에 취한 채 주택가 골목길에 불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삼척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6분쯤 삼척시 사직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불을 낸 혐의을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 내용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바탕으로 약 10분 뒤인 오후 10시 35분쯤 화재 현장 인근에서 배회하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A씨가 낸 불로 인근에 주차돼 있던 A씨 차량이 전소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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