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개 대학과 RISE 협약…지역혁신·인재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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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12개 대학, 시교육청 등과 함께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번째 협약은 인천시와 7개 대학, 시교육청, 인천TP가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강사 양성, 초등학교 현장 인력 지원 등 교육 질 향상과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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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연계·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 교육·돌봄 질 향상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12개 대학, 시교육청 등과 함께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은 대학 재정지원 권한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는 교육부의 라이즈(RISE) 사업에 따른 것으로,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협약은 인천시, 12개 대학, 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해 라이즈 선도모델 구축, 지역산업 연계, 성과관리, 우수사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한다. 두 번째 협약은 인천시와 7개 대학, 시교육청, 인천TP가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강사 양성, 초등학교 현장 인력 지원 등 교육 질 향상과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내용이다.
인천형 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 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되며, 2025년 총사업비는 214억원이다. 인천시는 3월 참여대학을 공모해 12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라이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정주 기반 마련, 인천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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