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中 싱글로 대만 차트 1위…‘글로벌 솔라’ 시대 열었다

이수진 기자 2025. 6.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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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가 대만 차트를 점령했다.

솔라는 11일 첫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를 발매하고,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발매 당일 1위를 기록했다.

대만 내 최대 온라인 음원 플랫폼인 KKBOX에서도 '톱 트렌딩 송' 차트 4위, 주간 싱글 차트 25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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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알비더블유
마마무 솔라가 대만 차트를 점령했다.

솔라는 11일 첫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를 발매하고,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발매 당일 1위를 기록했다. 대만 내 최대 온라인 음원 플랫폼인 KKBOX에서도 ‘톱 트렌딩 송’ 차트 4위, 주간 싱글 차트 25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뮤직비디오는 대만 유튜브 트렌딩 6위에 올랐다.

‘Floating Free’는 솔라가 대만 인디 뮤지션 9m88과 협업한 듀엣곡으로,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국경을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조화를 이룬 보컬이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얻고 있다.

현지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졌다. 솔라는 1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 과정을 중국어로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취재 열기를 더했으며, 현지 언론은 “기자회견 전체를 중국어로 소화한 진정성 있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며 “라이브 무대에서는 가창력까지 완벽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솔라는 22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팬콘서트 ‘Floating Free : Between’을 열고, 아시아 팬들과 다시 만난다. 글로벌 무대에서 ‘믿고 듣는 솔라’의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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