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일제 상승 전환, 리플 0.26%-비트 1.96%↑(상보)
박형기 기자 2025. 6. 14. 09:46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식으로 일제히 폭락했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낙폭을 줄이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96% 상승한 10만58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25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이더리움은 0.26% 상승한 2.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2시간 전 비트코인은 0.27%, 이더리움은 3.18%, 리플은 2.41% 각각 하락했었다.
전일 이 시각 대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은 5%, 이더리움은 10%, 리플은 7% 정도 폭락했었다.
암호화폐가 낙폭을 줄인 후 결국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세가 반전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일 폭락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폭락세는 끊은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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