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쉘튼, 다음 주 생애 첫 톱 10 진입 확정 [ATP]

박성진 2025. 6. 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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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서브와 전화기 세리머니 등으로 인기를 높이고 있는 미국의 차세대 테니스 스타, 벤 쉘튼이 보스오픈 4강에 올랐다.

현재 ATP 12위인 쉘튼은 라이브랭킹이 10위가 됐다.

생애 첫 톱 10 진입을 확정지은 벤 쉘튼이다.

최고랭킹 12위에 처음 오른 올해 3월 이후, 그 언저리를 왔다갔다했던 쉘튼인데 이번 주 쉬고 있는 알렉스 드 미노(호주)를 밀어내고 10위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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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쉘튼 (사진/보스오픈 홈페이지)

파워풀한 서브와 전화기 세리머니 등으로 인기를 높이고 있는 미국의 차세대 테니스 스타, 벤 쉘튼이 보스오픈 4강에 올랐다. 현재 ATP 12위인 쉘튼은 라이브랭킹이 10위가 됐다. 생애 첫 톱 10 진입을 확정지은 벤 쉘튼이다.

쉘튼은 13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ATP 250 보스오픈 8강에서 이리 레히츠카(체코, 33위)를 6-4 6-4로 제압했다. 올해 첫 잔디코트 대회를 치르고 있는 쉘튼은 본인의 장기인 서브 에이스를 18개나 터뜨리며 레히츠카를 공략했다. 쉘튼은 첫서브를 성공한 28번의 상황에서 모두 승리하며 서브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레히츠카에게 단 한 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조차 내주지 않으며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킨 것이 주효했다.

쉘튼은 지난 4월, 독일 뮌헨오픈(ATP 500)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투어 4강에 올랐다. 90점의 랭킹포인트를 확보하며 라이브랭킹이 10위가 됐다. 최고랭킹 12위에 처음 오른 올해 3월 이후, 그 언저리를 왔다갔다했던 쉘튼인데 이번 주 쉬고 있는 알렉스 드 미노(호주)를 밀어내고 10위 자리에 오른다. 이번 대회 최종 결과와 상관 없이 10위는 확정이다.

보스오픈 4강은 쉘튼과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3위), 테일러 프리츠(미국, 7위)와 펠릭스 오저-알리아심(캐나다, 29위)의 대결로 구성됐다. 대회 1~4번 시드자들이 모두 살아남았다.

쉘튼은 즈베레프를 상대로 아직 승리한 적이 없다(2전패). 잔디코트에서는 첫 맞대결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뮌헨오픈 결승에서 쉘튼으로 즈베레프에 2-6 4-6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쉘튼은 올해 첫 타이틀을 따낼 기회를 놓쳤었다. 두 달 전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한 쉘튼이다.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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