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복귀 미뤄진다…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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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를 눈 앞에 뒀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1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오른쪽 어깨 수술 후 20일간의 재활 과정을 마칠 예정이었던 김하성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재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17일부터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출전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빅리그 복귀는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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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복귀를 눈 앞에 뒀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1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오른쪽 어깨 수술 후 20일간의 재활 과정을 마칠 예정이었던 김하성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재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5일간 결장한 뒤 다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 20일간의 재활 기간을 추가로 갖게 될 수도 있다"며 "김하성은 햄스트링 문제로 인해 오래 결장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5일의 휴식이 끝난 뒤 다음 주 트리플A에서 경기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이었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은 지난 2월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4억 원)의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에 와서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회복에 전념했다.
재활을 마친 김하성은 지난달 27일부터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6경기에서 연속으로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 2루수, 유격수 수비를 맡으며 실전 감각을 회복했고 최근 5경기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빅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이에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17일부터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출전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빅리그 복귀는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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