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디아 참사 하루만에…“폭파 위협에 긴급 회항”

정세영 기자 2025. 6. 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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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폭파 위협을 받아 긴급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14일(한국시간) '네이션 타일랜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항공 당국은 이날 푸껫에서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에어인디아 AI379편 여객기가 이륙 이후에 기내 폭파 협박을 받아 다시 푸껫으로 회항, 비상 착륙했다.

한편, 전날엔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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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발 뉴델리행 여객기 비상착륙
“기내에 의심스러운 장치는 발견 안돼”
에어인디아 항공기. AP뉴시스

태국 푸껫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폭파 위협을 받아 긴급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14일(한국시간) ‘네이션 타일랜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항공 당국은 이날 푸껫에서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에어인디아 AI379편 여객기가 이륙 이후에 기내 폭파 협박을 받아 다시 푸껫으로 회항, 비상 착륙했다.

승객 156명 전원은 비상 계획에 따라 탈출했다. 비상 착륙 이후 기내에서 의심스러운 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 태국 항공 당국은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었다”고 전했다.

에어인디아 측은 전날 추락사고 이후 하루 만에 긴급 회항 소동이 벌어지면서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전날엔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242명 중 1명을 제외한 241명이 사망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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