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에 이틀째 미사일 보복전 지속

김진철 기자 2025. 6.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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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의 핵시설을 공습한 이스라엘을 향해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며 이틀째 보복에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13일(현지시간)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을 향해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미사일은 테헤란과 이란 서부 케르만샤에서 발사됐고, 이스라엘군은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뒤 텔아비브 등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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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의 핵시설을 공습한 이스라엘을 향해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며 이틀째 보복에 나섰다.

이스라엘 텔아이브 상공에서 포착된 이란 발사 미사일. AP연합뉴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13일(현지시간)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을 향해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도 14일 새벽에 자국에 이뤄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확인했다. 미사일은 테헤란과 이란 서부 케르만샤에서 발사됐고, 이스라엘군은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뒤 텔아비브 등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란이 먼저 발사한 미사일은 두 차례에 걸쳐 100기에 못 미치는 규모로 대부분 요격됐다. 다만 요격에 따른 파편으로 일부 건물이 손상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텔아비브와 주변 지역에서 최소 40명의 부상자가 집계됐다. 대부분의 부상자는 경미하게 다쳤지만, 일부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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