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복귀 눈앞이었는데…김하성,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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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시 쓰러졌다.
메이저리그는 14일(한국시간) 부상자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김하성(오른쪽 어깨 수술)이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과정을 중단했다. 빠르면 다음 주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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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시 쓰러졌다.
메이저리그는 14일(한국시간) 부상자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김하성(오른쪽 어깨 수술)이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과정을 중단했다. 빠르면 다음 주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탬파베이의 케빈 캐시 감독은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 전 "대략 일주일 전에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체력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하체가 지탱해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재활을 멈추고, 햄스트링부터 안정시키자고 생각했다"고 김하성의 상태를 설명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었던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재활 중에도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4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재활에 매진했다. 5월27일부터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최근 유격수와 2루수로 나서며 골드글러브 수비도 가다듬었다. 탬파베이도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콜업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재활을 멈추게 됐다.
탬파베이 타임즈는 "김하성은 최소 5일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한다"면서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20일 동안 재활할 것이다. 다만 20일을 모두 채울지, 아니면 더 빨리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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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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