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 한국 경쟁력은 세계 몇위…美 FOMC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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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6월 16∼20일)에는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순위가 공개되고, 미국의 정책금리(기준금리)도 결정된다.
17일 공개되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도 주목된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평가대상 67개국 중 20위로, 전년(28위)보다 8계단 오르면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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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준서 기자 = 다음 주(6월 16∼20일)에는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순위가 공개되고, 미국의 정책금리(기준금리)도 결정된다.
우선 기획재정부는 20일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전국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재무성과, 지배구조 등을 평가해 '탁월'(S)부터 '아주 미흡'(E)까지 6단계 등급을 매긴다.
경영평가단은 교수, 회계사, 변호사,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약 4개월간 공공기관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그래픽]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67개국 중 20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yonhap/20250614091713474xbds.jpg)
17일 공개되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도 주목된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평가대상 67개국 중 20위로, 전년(28위)보다 8계단 오르면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1989년부터 발표되고 있는 IMD 국가경쟁력 순위는 경제 성과·정부 효율성·기업 효율성·인프라 등 4개 분야의 20개 부문을 평가해 순위를 정한다. 조사 대상 국가 수는 해마다 다르다.
![[그래픽] 생산자물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3월(120.36)보다 0.1% 낮은 120.24(2020년 수준 100)로 집계돼 6개월 만에 전월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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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일 '5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공개한다.
앞서 4월의 경우 생산자물가지수(120.24·2020년 수준 100)가 3월(120.36)보다 0.1% 떨어졌다. 농산물 출하량 증가, 유가 하락 등으로 6개월 만에 처음 전월 대비 하락했다.
생산자물가는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향후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5월에도 생산자물가 하락세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7∼18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정책금리(기준금리) 수준을 논의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4.25∼4.5%로 동결할 가능성을 99% 이상으로 보고 있다.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자국 경제에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지 좀 더 지켜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shk999@yna.co.kr,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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