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장남 14일 결혼식…친지들만 참여한 조용한 가족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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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일 만에 맏며느리를 맞는다.
장남 이동호 씨가 14일에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13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아들 동호 씨의 결혼식이 14일 서울 소재 예식장에서 열린다"며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여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비리로 준비했던 결혼식이지만 이 대통령도 간접적으로 결혼 소식을 거론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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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열린 이스라엘-이란 공습관련 대통령실 경제안보 긴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6.13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호영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mk/20250614090605420xbeg.jpg)
13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아들 동호 씨의 결혼식이 14일 서울 소재 예식장에서 열린다”며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여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호 씨는 김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과 대선 캠프에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6·3 조기 대선 일정이 정해지기 전에 결혼식장을 잡았던 터라 대선 직후에 결혼하게 됐다고 한다.
극비리로 준비했던 결혼식이지만 이 대통령도 간접적으로 결혼 소식을 거론했던 바 있다. 지난달 24일 경기 안양 유세에서 IMF 외환위기를 언급하며 “돌반지와 100일 반지들을 한 개라도 남겨놨어야 하는데 다 줬다”며 “아이들이 결혼해야 하는데 물려줄 금덩이가 없다”고 말했다.
예비 신부는 20대 대선 때 캠프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숙명여대를 졸업한 김혜경 여사의 동문 후배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 씨는 1992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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