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혹사 아니다" 뮌헨 단장의 해명…김민재 이적설 속 클럽 월드컵 소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직접 부상 관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막스 에베를 안장은 최근 불거진 혹사 의혹을 부인하며 김민재의 몸 상태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왔다고 주장했다.
일부 현지 매체는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으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조별리그를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토너먼트 단계에서 활용할 계획을 열어둔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85818072bszq.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85818342xzef.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직접 부상 관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막스 에베를 안장은 최근 불거진 혹사 의혹을 부인하며 김민재의 몸 상태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왔다고 주장했다.
에베를 단장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그의 건강을 위험에 빠트렸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김민재의 몸 상태를 철저히 통제하고 세심하게 관리해왔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0일 미국행 29인 클럽 월드컵 소집 명단을 공개하며 김민재의 이름도 포함시켰다. 이적설이 무성한 가운데 발표된 명단에 팬들의 시선은 더욱 곱지 않았다. 김민재는 현재 PSG, 리버풀, 첼시, 유벤투스, 인터 밀란, 뉴캐슬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3000만~3500만 유로(465억~543억 원)의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85819553wfmo.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85819776kfeg.jpg)
김민재는 이번 시즌 43경기 3593분을 소화하며 팀 내 키미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휴식 없이 강행군을 이어가며 뮌헨 수비진을 지탱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마저 혹사 가능성을 지적할 정도였다.
이러한 희생 속에서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세리에A 나폴리 시절에 이어 유럽 5대 리그에서 두 번째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시즌 후반 실수가 잦아지며 독일 현지에서는 비판이 커졌다.
에베를 단장은 김민재의 현재 상태에 대해 “그는 단순히 휴식이 필요했고 건강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며칠 내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며 복귀하면 팀 내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클럽 월드컵 소집에 김민재를 포함시키며 논란이 커졌다. 시즌 막판 부상으로 결장했던 김민재는 6월 A매치에도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회복이 더뎠다. 일부 현지 매체는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으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조별리그를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토너먼트 단계에서 활용할 계획을 열어둔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은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민재가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자말 무시알라 등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85819972fozu.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85820224qkbf.jpg)
한편 김민재 본인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많은 비판을 겪었고,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