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구성환 스킨십, 박나래 탈주+키 구토 ’난리’ (나혼산)[TV종합]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00회에서는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모습과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바쁜 출근 일상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의 600회 특집 첫 주인공은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이었다. 두 사람은 농번기 시즌을 맞아 농사를 짓는 구성환의 친한 동생 집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선크림을 얼굴에 듬뿍 바른 이들은 쉴 틈 없이 노동의 현장으로 향했다. 비닐하우스에 가득한 모판을 들어 트럭에 싣고 모내기를 할 2900평의 논에 정렬하는 작업이었다.

닭 3000마리가 있는 양계장에 입성한 전현무와 구성환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전현무는 25kg의 사료통을 들고 거침없이 양계장 안으로 들어가 닭 모이 주기에 집중했다. 닭을 무서워한 구성환은 “현무 형이 동물을 사랑하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라며 그의 진심에 감탄했다. 이후 구성환은 용기를 내 눈을 질끈 감고 달걀 수확에 도전하기도.
아침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마을의 일손을 도운 전현무와 구성환은 맛있는 바비큐와 꽃게찜,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며 노동의 피로를 날렸다. 해본 적 없는 농사일이 서툴고 힘들었지만, 흘린 땀만큼 값진 추억과 우정을 나눈 ‘후추 브라더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고강용의 출근 일상은 ‘갓생’ 그 자체였다. 테트리스를 방불케 하는 자취방에서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난 고강용은 출근 전 러닝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후 엄마표 반찬으로 아침을 챙겨 먹고, 꾸준히 감사일기를 적는 등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9시 출근을 완료한 고강용은 프로그램 더빙부터 생방송 라디오 뉴스 등 바쁘게 업무를 수행하고, 선배와 스터디를 하는 등 꽉 찬 하루를 보냈다. 긴장감에 체력이 방전된 그는 통장에 들어온 월급을 확인하고 방긋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9%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3.6%(수도권 기준)를 나타냈다. 최고의 1분은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이 모내기를 마친 후 냉수 샤워를 하는 장면(23:47)이었다. 물싸움을 하던 두 사람의 모습이 수요 없는 ‘브로맨스’로 이어져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하게 만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순간 시청률은 최고 6.8%를 기록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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