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기' 김백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옥태훈·최진호와 공동 2위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24)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 경쟁에 가세했다.
시즌 2승을 겨냥하는 김백준은 13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24)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 경쟁에 가세했다.
시즌 2승을 겨냥하는 김백준은 13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첫날 4개 버디를 골라낸 김백준은 36홀을 돌면서 보기 없이 11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냈고, 21계단 도약한 공동 2위로 옥태훈(27), 최진호(41), 이와타 히로시(44·일본)와 공동 2위를 형성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선 저스틴 데 로스 산토스(29·필리핀)와는 1타 차이다.
김백준은 1번홀(파4) 1.7m 버디로 시작한 뒤 7번홀(파4), 8번홀(파3)에서 1.5m, 1.8m 버디를 차례로 만들 정도로 샷이 정확했다.
후반에는 러프에서 날린 세 번째 샷을 홀 1.7m에 붙여 버디로 연결했으며, 특히 마지막 세 홀에서 3연속 버디로 강하게 마무리했다.
17번홀(파4) 약 7m 버디를 제외하고는, 이날 잡은 버디가 모두 2m 이내 거리였다.
김백준은 지난주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공동 9위로 마치면서 개막전부터 7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켜냈다.
또 다른 공동 2위 최진호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한 계단 상승한 반면, 옥태훈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서 내려왔다.
둘째 날 버디 6개를 골라낸 저스틴 데 로스 산토스는 6계단 올라서면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이와타 히로시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2계단 상승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공동 주관인 본 대회에서 우승하면, KPGA 투어 시드는 물론 일본투어 시드 2년(2026-2027년)도 부여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