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73억 돈방석' 터진다! 손흥민, 알 힐랄이 강력히 원한다...'프랭크 부임' 토트넘 떠나 사우디에 '새 둥지' 가능성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여전히 거취가 불투명하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은 계속되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 내부 소식에 정통한 영국의 'Krrish'는 13일(한국시간) “알 힐랄은 토트넘 전설인 손흥민과 계약을 본격화했다. 이들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73억 원) 이상의 연봉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역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대화나 접근은 없다.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결심한다면, 알 힐랄 이적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다”라고 전망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숙원을 달성한 손흥민은 올여름 토트넘과 이별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여름 계약 만료가 되는 그는 새로운 계약이 없다면, 다음 시즌 토트넘과 동행할 시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따라서 토트넘 입장에서 올여름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벌어들일 절호의 기회다.
이를 두고 현지 매체의 관측이 쏟아진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8일 “최근 몇 주 동안 손흥민의 에이전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접촉이 있었다”라며 손흥민을 향한 오일 머니의 공세를 본격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막강한 자금을 바탕으로 근 몇 년 동안 유럽의 슈퍼스타들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2022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스르 이적을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세는 끝날 줄을 모른다. 여전히 스타 선수들을 노리고 있으며, 손흥민도 그 중 하나다. 이미 손흥민은 지난 2023년 알 이티하드의 제안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 당시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측에 4년 연봉 총액 1억 2,000만 유로(약 1,876억 원)를 제시했던 바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를 거절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은 계속된다. 앞서 손흥민이 알 나스르에서 호날두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달 29일 ”토트넘의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시 그를 매각하려 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예전에 비해 컨디션이 떨어졌음에도, 여전히 팀 내에서 인기가 많다. 그는 지난 1월 1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으며 잔류 가능성이 남아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호날두의 후계자로 낙점을 받은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계자들은 아시아 전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손흥민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며 알 나스르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자연스레 손흥민의 알 나스르 이적설도 꺼졌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변수가 생겼다. 바로 토트넘의 감독 교체다. 토트넘은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뒤,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자연스레 현지 매체들 사이에서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선호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 ”프랭크 감독은 여러 면에서 한 가지 아이디어에 집착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정반대 타입의 지도자다. 프랭크 감독의 부임으로 다음 시즌 토트넘에서 혜택을 누릴 선수로는 도미닉 솔란케, 윌손 오도베르 등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이어 프랭크 감독은 최근 브렌트포드 시절에 지도했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준비 중이다. 자연스레 손흥민의 입지가 좁아지는 분위기다.
반대 의견도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이자,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담당 기자 제이 해리스는 13일“손흥민은 3~4년 전 만큼의 폭발적인 페이스를 보여줄 수 없다. 다만 그의 실력과 경험을 고려했을 때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라며 손흥민이 더욱 중용될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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