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한국여자축구연맹, 김영광-전가을 홍보대사 위촉

금윤호 기자 2025. 6. 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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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출신 김영광과 대한민국 여자축구 전설 전가을이 은퇴 후에도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2일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과 전가을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연맹은 미디어 노출과 팬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WK리그 현장 방문과 인터뷰 등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홍보대사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여자축구 콘텐츠의 자발적 확산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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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출신 김영광과 대한민국 여자축구 전설 전가을이 은퇴 후에도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2일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과 전가을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연맹은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한 대외 홍보 및 브랜드 가치 확산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WK리그 인지도 제고와 팬 접점 확대 등을 목표로 홍보대사를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홍보대사의 주요 역할은 미디어 노출 및 팬 접점 확대, 스폰서십 연계 캠페인 및 브랜드 협업, 공식 행사 및 국내외 일정 참여, 유소녀 교육 및 사회적 메시지 확산 활동 등으로 정리된다.

연맹은 미디어 노출과 팬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WK리그 현장 방문과 인터뷰 등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홍보대사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여자축구 콘텐츠의 자발적 확산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홍보대사의 대중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과의 공동 캠페인을 기획하고 유소녀 축구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WK리그 스폰서십 유치 및 브랜드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는 연맹이 주관하는 공식 일정에도 참여한다. 미디어데이, 시상식, 기자회견 등 주요 행사에서 연맹의 비전을 대표하는 공적 화자(Public Ambassador)로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유소녀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한 롤모델 활동도 수행하며 멘토링, 진로 교육 등을 통해 여자축구의 다음 세대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영광은 "그라운드를 떠난 지금, 제가 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여자축구를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안되면 될 때까지'의 마음으로 홍보대사로서 여자축구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가을은 "여자축구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제는 그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여자축구가 스스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연맹은 "홍보대사는 단순한 얼굴을 넘어, 여자축구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는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여자축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정확한 시선과 애정을 바탕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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