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전일 13% 폭등 이어 오늘도 8%↑ 주가 사상최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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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깜짝 실적으로 13% 이상 폭등했던 오라클이 오늘도 8% 가까이 급등했다.
전일에도 오라클은 13.31% 폭등한 199.86달러를 기록했었다.
이는 전전일 오라클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59억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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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깜짝 실적으로 13% 이상 폭등했던 오라클이 오늘도 8% 가까이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7.69% 급등한 215.2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6035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미국 기업 시총 14위에 해당한다.
전일에도 오라클은 13.31% 폭등한 199.86달러를 기록했었다.
이는 전전일 오라클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59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156억 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1.70달러로 예상치인 1.64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오라클은 인공지능(AI)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실적 발표 이후 UBS 등 유명 투자은행의 등급과 목표가 상향이 잇달았다.
오라클이 실적 호재로 연이틀 랠리한 것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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