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김딱딱' 논란 언급 "억울함·수치심 있었지만"(가오정)[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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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김정현이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소회를 밝혔다.
김정현은 "힘들었을 때 억울한 마음도 있었을 거고 너무나 큰 수치심도 있었을 거다"면서 논란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앞서 김정현은 공식석상에서 상대 배우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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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안재현, 김정현이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소회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인생작'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은 "드라마 중에선 16회가 시작이었는데 30회가연장이 됐다. '그대, 웃어요'라는 작품이다. 그거 하면서 많이 배웠다"라며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붐은 예능 '샴페인'을 꼽았다. 붐은 "처음 동엽이 형을 만나고 처음 저를 받아 줄 때였다. 그리고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게 거기서 처음 탄생했다. 형이랑 호흡을 맞춰서 한 거다"고 밝혔다.
안재현에게 인생작은 이혼 후 한동안 공백기를 갖다가 3년 만의 복귀작이었던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였다. 안재현은 "이걸 못하면 예능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 할 거 같았다. 정말 그 해를 버티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안재현은 "미팅 후 1시간 뒤 감독님한테 전화가 왔다. '야 너 어떻게 했길래 다 너한테 반했어? 축하한다' 하시더라.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김정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조심스럽게 차기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랑받은 작품들이 천만다행인 거 같다. 행운이라 생각한다"면서 "힘들었을 때도 좋은 작품으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김정현은 "힘들었을 때 억울한 마음도 있었을 거고 너무나 큰 수치심도 있었을 거다"면서 논란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앞서 김정현은 공식석상에서 상대 배우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 중심에 섰다. 전 연인 서예지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 이후로 '김딱딱'이란 멸칭이 꼬리표처럼 그를 따랐다.
김정현은 "그런 일을 겪고 시간이 지나니 힘든 일이 아무것도 없고. '햄릿'의 대사처럼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밖에 없는 거다. 힘든 일이라는 걸 계속 쥐고 있으면 계속 힘들 수밖에 없는 거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 없었던 것처럼 사니가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오히려 건강해지는 거 같다"면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임을 드러냈다.
지난해 김정현은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진정한 감사는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인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과거 논란을 다시금 언급하며 고개 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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