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캐서린 번하드 展'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강일홍 2025. 6. 14. 07:55
지난 6일부터 9월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
전시 및 도슨트 프로그램 수익금 일부는 소아암 환우 기부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전시공간 '갤러리끼' 대표로 활동 중인 배우 이광기가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 특별 프라이빗 도슨트로 참여한다.
지난 6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9월28일까지 전시 중인 '캐서린 번하드 : Some of All My Work 展'이다. 이번 전시는 그의 세계 최초 회고전이자 한국 첫 개인전으로 관심이 높다.
이광기는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 해설을 직접 진행하며, 관람객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광기의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은 한 달에 1일, 하루 2회, 회당 선착순 2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참여는 이광기의 전액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전시 수익 및 도슨트 프로그램 수익의 일부는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뿐 아니라 예술문화계와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인 이광기는 "예술은 나눔의 가장 따뜻한 형태"라면서 "많은 분들이 현대미술의 매력을 느끼고, 작은 기부로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e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간政談<상>] 사흘 연속 구내식당…'번개맨' 이재명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주간政談<하>] "실망 그 자체"…미로 속 헤매는 국민의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건강권 위기③] 공공의대냐 인센티브냐…지역·필수의사 수급 해법 갈림길 - 사회 | 기사 - 더팩
- 서울 결혼·출산 12개월 연속 '우상향'…전방위 지원에 슬슬 약발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용산 연결·하얏트 유치, 우리가 한다"…포스코 vs HDC현산, 불꽃 튀는 경쟁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기후에너지부 신설 '우려'의 시선들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키라스, K팝 대표할 6인 6색 악동 - 연예 | 기사 - 더팩트
- [TF프리즘] '태양의 노래'→'노이즈', 다양한 장르의 6월 극장가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