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5주째 하락…"다음주엔 오를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전날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10% 급등한 가운데 이 같은 변동이 시차를 두고 국내 유가에 반영되면서 다음주에는 상승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추이를 보면 다음주부터 국내 유가도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전날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10% 급등한 가운데 이 같은 변동이 시차를 두고 국내 유가에 반영되면서 다음주에는 상승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8∼1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주 대비 리터(L)당 2.1원 내린 1627.7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3.7원 하락한 1696.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6원 내린 1590.2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637.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596.8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2.9원 내린 1490.6원을 기록했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와 미중 무역 합의 진전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7달러 오른 67.0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4달러 상승한 78.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5달러 오른 83.1달러로 집계됐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추이를 보면 다음주부터 국내 유가도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박 60만원' 호텔 방 동났다…비수기 역대급 호황 누린 이유
- "하루 1200만원 벌었어요"…BTS 전역에 편의점 매출 '폭발' [현장+]
- "1억 마피에도 산다는 사람이 없다"…반달섬의 '눈물'
- "갑자기 눈앞 캄캄, 지옥 같아"…율희·한가인 덮친 '이 병' [건강!톡]
- "왜 아직 개통 안됐나요"…집값 발목 잡혀 '불만' 터진 동네
- "이럴거면 안 사귈래요"…2030 남성들 연애 꺼리는 이유가
- "영탁이 150억 달라더라" 퍼뜨리더니…막걸리 업체 대표 결국
- 엄지손가락 접었을 때 이 모양이면 '위험'…"병원 가봐야"
- [단독] 이재명표 '실손보험 개혁'…'2200만명 혜택' 기대감
- 백종원, 방송 활동 접고 300억 풀더니…'파격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