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중견수·손호영 1번도 고려' 부상자 속출→롯데 고심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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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게 6월 12일 KT 위즈와 경기는 많은 걱정을 안겨준 것에 틀림없다.
비록 팀은 12-7로 이겼지만, 그동안 황성빈(28)의 공백을 잘 메워주던 장두성(26)이 다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두성은 12일 경기에서 2루에 도달한 뒤 피까지 토하는 장면까지 연출하고 말았다.
김태형 감독의 말처럼 레이예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뛰었던 메이저리그에서 116경기(선발 107차례)에 중견수로 나간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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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다. 중견수와 선두타자 역할을 잘해주던 선수가 당분간 뛰지 못하기 때문이다. 황성빈의 자리를 장두성이 잘 채워줬지만, 대체자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다. 우선 13일 경기에서는 1번 타자 겸 중견수를 김동혁(25)으로 낙점한 김태형 감독이다. 김 감독은 "아직 김동혁이 1군 투수들의 공을 쫓아갈 수 있을지는 확신은 없다"면서도 "1번 타자로 나갈 사람이 없긴 없다. 발이 빠르면 앞쪽에다 붙일까 생각도 하고 있고, 공격적으로 타격하는 손호영도 1번도 고민하고 있다"는 계획을 전했다. 상대 투수와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손호영은 롯데 소속으로 아직 1번 타자로 나선 적이 없다.
롯데의 고민은 1번 타순뿐만이 아니다. 바로 중견수 포지션이다. 김동혁이 수비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이번 시즌 주로 코너 외야수(좌익수, 우익수) 출장(도합 59이닝)이 잦았다. 중견수로는 6경기(선발 2차례) 27이닝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중견수에 대해 "레이예스까지 고려하고 있다. 한승현(19)도 범위가 넓고 수비를 괜찮게 한다"고 했다.

인천=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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