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성공했다..성수 ‘연예인의 아파트’ 거주 “국내 최초 조식 제공” (‘편스토랑’)

박하영 2025. 6. 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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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태환이 성수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아파트 내부 카페테리아였다.

알고보니 박태환은 '연예인의 아파트'라고 잘 알려진 초호화 고급 아파트 성수 트리마제에 거주 중이었다.

박태환이 찾은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는 국내 최초 밥 주는 아파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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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편스토랑’ 박태환이 성수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태환은 누나와 통화 후 외출에 나섰다. 그는 “제가 평소에 되게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는데 맛집이 있어서 가보려고 한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박태환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아파트 내부 카페테리아였다. 알고보니 박태환은 ‘연예인의 아파트’라고 잘 알려진 초호화 고급 아파트 성수 트리마제에 거주 중이었다.

해당 아파트는 손흥민, BTS 제이홉, 박세리, 서강준, 김지훈, 유라, 이특 등 연예인만 100세대 이상 거주 중으로 숲세권과 꿈의 한강뷰 아파트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박태환이 찾은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는 국내 최초 밥 주는 아파트라고. 그는 “평소에 잘 이용하지 않다가 이특 형 때문에 가게 됐다. 공간이 있는데 가보라고 좋다고 좋다고 하다가 저날 맛있는게 있다고 해서 갔다”라고 설명했다.

주문과 결제는 입주민 카드로만 가능했고, 박태환은 카페테리아 명물 수제버거 3개를 주문했다. 이를 본 이연복은 “여기 유명하더라”라고 부러워했다.

5년 동안 살았지만 첫 방문이라는 박태환은 “내가 좋은데 살고 이었구만”이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때 제작진은 “연금 엄청 많이 받으시죠”라고 물었다. 박태환은 “연금으로 평생 먹고사는 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은메달 10점, 금메달 30점 채워서 그걸 다 쌓아야 한다. 100점을 쌓아야 연금이 해당 등록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6년 도하 아시아게임에서 첫 대회인데 그때 100점을 다 쌓았다. 동메달3개, 은메달 1개, 금메달3개다. 그 금액이 이제 조금 소금빵처럼 짭잘하긴 하죠”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100점 채우면 평생동안 연금이 나온다. 저는 이제 점수가 차있으니까 다음부터 따는 점수들은 현금으로 일시불로 나온다”라며 “메달 포상금도 나오는데 저는 포상금은 모두 기부했다”라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태환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햄버거 3개를 먹어 치운 그는 다음날 라면 세 봉지를 한 번에 끓여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이 “라면 최대 몇 개 먹냐”, “피자는 얼마나 먹냐”고 묻자 박태환은 “라면 한 개요. 라면 (묶음) 한 개다. 피자는 한 판”이라고 답했다.

패널들이 놀라자 박태환은 “제가 밀가루를 좋아한다”라고 해명했고, 붐은 “암요 암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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