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곳곳 호우·강풍 주의보 발효…남해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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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지역 곳곳에도 호우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남에는 평균 70.5㎜의 비가 내렸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9시부로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하고 대비 중이다.
경남지역에는 이날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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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yonhap/20250614071640505ivtl.jpg)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4일 경남지역 곳곳에도 호우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남에는 평균 70.5㎜의 비가 내렸다.
남해군(105.5㎜)과 통영시(101.9㎜), 거제시(100.9㎜)에는 100㎜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다.
오전 6시 현재 통영·사천·거제·창원·진주·김해·양산시, 고성·남해·하동군 등 10곳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창원시 동천 세월교 등 경남지역 61개소가 통제 중이며, 산청군과 하동군 27세대 49명이 인근에 대피했다.
아직 물적·인명 피해는 없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9시부로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하고 대비 중이다.
경남지역에는 이날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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