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곳곳 호우·강풍 주의보 발효…남해 105.5㎜

이준영 2025. 6. 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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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지역 곳곳에도 호우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남에는 평균 70.5㎜의 비가 내렸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9시부로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하고 대비 중이다.

경남지역에는 이날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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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교 등 61곳 통제…49명 대피
남부지방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4일 경남지역 곳곳에도 호우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남에는 평균 70.5㎜의 비가 내렸다.

남해군(105.5㎜)과 통영시(101.9㎜), 거제시(100.9㎜)에는 100㎜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다.

오전 6시 현재 통영·사천·거제·창원·진주·김해·양산시, 고성·남해·하동군 등 10곳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창원시 동천 세월교 등 경남지역 61개소가 통제 중이며, 산청군과 하동군 27세대 49명이 인근에 대피했다.

아직 물적·인명 피해는 없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9시부로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하고 대비 중이다.

경남지역에는 이날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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