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이용 절반 수준으로 급감.. "이동 거리·수용 거부 부담 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주취자를 수용하는 응급의료센터의 활용도가 다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이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마련한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이용객은 지난 2022년 연간 218명에서 이듬해 304명까지 늘어났지만, 의정갈등이 고조된 지난해에는 125명 수준으로 수용 인원이 급감했습니다.
지난 2021년 개소한 센터에서는 경찰관 3명이 교대 근무하며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주취자나 자해와 타해 가능성이 큰 환자를 임시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JMBC/20250614070703520ojlb.jpg)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주취자를 수용하는 응급의료센터의 활용도가 다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이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마련한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이용객은 지난 2022년 연간 218명에서 이듬해 304명까지 늘어났지만, 의정갈등이 고조된 지난해에는 125명 수준으로 수용 인원이 급감했습니다.
지난 2021년 개소한 센터에서는 경찰관 3명이 교대 근무하며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주취자나 자해와 타해 가능성이 큰 환자를 임시 수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선 지구대, 파출소에서 환자를 센터로 옮기는 이동거리나 수용 거부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보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주 에코시티에 공립단설유치원 내년 개원
- 김관영 지사 "전주·완주 통합, 불이익 없을 것"
- "'대기발령 공직자' 진짜 일하나?".. '의문 투성' 업무일지
- 이번에는 재선충 방제용품 구매 사기.. 1억 7천 송금했더니 연락두절
- 1호 태풍 '우딥' 발생.. 주말 전국 많은 비 가능성
- 서거석 교육감 교육 정책, 교사 70%가 부정적
- 대법 선고 2주 앞 서거석 교육감.. 시민사회 "선고 연기 안 돼"
- '여탕' 간판 보고 들어간 20대 여성, 알고보니 '남탕'.. 왜?
- "시설 벗어날 권리 보장하라".. 탈시설장애인연대 전북지부 출범
- "전문가시니까 흥정 좀 해 달라".. 농약방, 노쇼 사기로 1억 7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