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K-미식'이다…미쉐린 '픽' 호텔 레스토랑은?[강추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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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이 여행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는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도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미쉐린'이 선택한 주요 호텔 레스토랑을 만나 본다.
제주신화월드에 중국 상하이 기반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브랜드 '용푸'가 지난 5일 오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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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 셰프 영입한 반얀트리…신화월드, 미쉐린 '용푸' 오픈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미식'이 여행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이 발표한 가족 여행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행의 주요 고려 요소중 '미식'이 77%를 차지했다.
여행에서 숙박과 식사를 책임지는 호텔·리조트 업계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단순한 '고급 레스토랑'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식음(F&B) 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에서는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도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미쉐린'이 선택한 주요 호텔 레스토랑을 만나 본다.

4년 만에 되찾은 미쉐린 스타…포시즌스서울 '유유안'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서울(포시즌스서울)에는 정통 광둥식 레스토랑인 '유유안'이 자리하고 있다.
유유안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그 후 4년 만인 올해 다시 미쉐린 스타의 명성을 되찾게 됐다.
유유안의 헤드 셰프 토 콱 웨이는 약 30년간 홍콩, 싱가포르, 자카르타, 베이징, 광저우 등에서 경험을 쌓고 광저우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23년 포시즌스서울에 합류한 토 셰프는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정통 광둥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점심에는 애피타이저와 딤섬 3종, 불도장, 북경오리, 해산물 탕면, 디저트가 제공된다. 저녁에는 여기에 수제 황두장 활 전복찜, 킹크랩 볶음밥 등이 추가된다.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의 식탁…'페스타바이충후'
서울 남산 자락에 자리한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반얀트리서울)은 국내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인 이충후 셰프를 영입해 최근 업장을 재단장했다.
기존 미쉐린 3스타 '밍글스'를 운영하던 강민구 셰프의 '페스타바이민구'를 이충후 셰프의 '페스타바이충후'로 탈바꿈한 것이다.
미쉐린 가이드가 국내에 처음 발간된 지난 2016년 이충후 셰프는 당시 30세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스타 셰프가 되며 요식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매년 미쉐린 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페스타바이충후가 추구하는 콘셉트는 '이노베이티브 센스 다이닝'이다. 이충후 셰프 고유의 스타일과 다양한 나라의 요리 기법들을 결합한 형태다.
페스타바이충후의 메뉴 구성은 런치 4코스, 디너 6코스로 이뤄져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시즌별로 메뉴는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오픈 직후 이충후 셰프는 메밀로 만든 칩 위에 청매실 피클로 무친 갑오징어를 올리고 봄 채소를 곁들인 창의적인 봄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미쉐린 중식당 '용푸', 제주신화월드에 국내 첫 개점
제주 소재 리조트에도 미쉐린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제주신화월드에 중국 상하이 기반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브랜드 '용푸'가 지난 5일 오픈한 것.
용푸는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중국 닝보 지역의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재료 본연의 맛과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이다.
제주신화월드 용푸는 닝보 지역 요리 외에도 베이징, 사천, 광둥 등 중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닝보식 특제 소스를 곁들인 전복 조림과 매콤한 양념으로 볶은 흑돼지 볶음, 향신료가 어우러진 매콤한 닭볶음, 풍부한 바다향과 감칠맛을 살린 꽃게 냉채 등이 용푸의 시그니처 메뉴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북경오리와 딤섬, 동파육, 광둥식 탕수육도 맛볼 수 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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