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랭크 감독 움직인다…‘황태자’ 음뵈모 영입 추진 (英 BBC)

박진우 기자 2025. 6. 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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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애제자'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음뵈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뵈모는 지난 2019-20시즌 브렌트포드에 입성했고, 프랭크 감독을 만나 기량을 만개했다.

다만 '스승'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음뵈모를 영입 후보에 올리며 판세가 뒤집힐 가능성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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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애제자’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음뵈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3일 "우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축구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감독 중 한 명을 맞이하게 됐다. 프랭크 감독은 선수 및 스쿼드 성장에 있어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고, 오는 시즌을 준비하며 그가 팀을 이끌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프랭크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결국 프랭크 감독의 입맛에 맞춰, 선수단 개편이 들어갈 전망이다. 프랭크 감독은 그 시작을 음뵈모로 열고 싶어하는 눈치다. 음뵈모는 지난 2019-20시즌 브렌트포드에 입성했고, 프랭크 감독을 만나 기량을 만개했다. 우측 윙어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했고, 프랭크 감독의 복잡한 전술 지시를 잘 이행하는 선수다.


이번 시즌 활약이 돋보였다. 리그 38경기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브렌트포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이 완료됐다는 점, 나이 또한 1999년생으로 어리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었다. 아울러 공격 전 지역을 소화 가능한 ‘멀티성’ 또한 음뵈모의 장점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먼저 관심을 드러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음뵈모는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음뵈모 영입을 위해 브렌트포드와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만 ‘스승’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음뵈모를 영입 후보에 올리며 판세가 뒤집힐 가능성도 떠올랐다. ‘BBC’는 “이달 초 맨유가 음뵈모 영입을 위해 4,500만 파운드에 옵션 1,000만 파운드를 더한 제안을 했지만, 브렌트포드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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