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맞은 김하성, 복귀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이라니, "재활명단에서 사라졌다."

이상희 기자 2025. 6. 14.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던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에게 부상악령이 또 찾아왔다.

톱킨은 이어 "어깨 부상에 의한 김하성의 재활은 오는 15일에 종료될 예정이었다"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5일간 결장한 뒤 최장 20일의 재활기간을 다시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수술과 긴 재활과정을 통해 오는 17일 복귀가 예정돼 있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란 암초를 만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하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던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에게 부상악령이 또 찾아왔다. 이번에는 햄스트링(허벅지 뒤쪽근육)이다.

미국현지 언론 '탬파베이 타임즈'의 탬파베이 전담기자 마크 톱킨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재활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톱킨은 이어 "어깨 부상에 의한 김하성의 재활은 오는 15일에 종료될 예정이었다"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5일간 결장한 뒤 최장 20일의 재활기간을 다시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소속이었던 지난 시즌 말미에 다친 어깨부상 때문에 수술을 한 뒤 아직까지 빅리그 무대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이 끝난 뒤 FA 계약을 통해 탬파베이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지만 아직 단 한 번도 홈팬들 앞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수술과 긴 재활과정을 통해 오는 17일 복귀가 예정돼 있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란 암초를 만나게 됐다. 말 그대로 날벼락 같은 상황이다. 햄스트링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예민한 부분이어서 예상대로 20일의 재활과정으로 복귀가 가능할 수 있을지도 단정 지을 수 없다.

때문에 복귀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한 달 넘게 걸릴수도 있다.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게 됐다. 적어도 6월달에는 볼 수 없게 됐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