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전망…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홍콩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올여름 재유행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노인 및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하지만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증가세로 홍콩은 전년 여름 대비 높은 발생, 중국은 코로나19 양성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4~2025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이달 30일까지 연장 시행 중이다.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노인 및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고위험군 보호 및 코로나19 확산 최소화를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통한 발생 정보 전파,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의 예방접종 집중 홍보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감염 취약시설의 환자 증가 때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관리 강화에도 힘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김태운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접종 중인 JN.1 백신이 아닌 신규 백신으로 10월쯤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음 절기 접종과의 최소 접종 간격 3개월이 지켜질 수 있도록 미접종자는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이달 30일까지 서둘러 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