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마이어 LPGA 클래식 둘째날 선두권 도약

하유선 기자 2025. 6. 1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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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을 향해 달려온 최혜진(25)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매서운 샷 감을 보였다.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0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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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을 향해 달려온 최혜진(25)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매서운 샷 감을 보였다.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0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



 



후반 11번홀(파3)에서 보기 하나를 적었고, 나머지 홀에선 버디만 골라냈다. 페어웨이 안착 13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 그리고 퍼트 수 29개를 써냈다.



 



전날 3언더파 공동 24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면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시각 오전 6시 20분 현재, 경기를 진행 중인 그레이스 김(호주)이 중간 성적 8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LPGA 무대에서 이름을 날렸던 최혜진은 본격적인 데뷔 후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강력한 라이벌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신인상은 넘겼지만, 루키 시즌 CME 포인트 5위, 시즌 상금 6위로 선전했다.



 



작년에도 CME 포인트 16위, 시즌 상금 22위로 마쳤고, 올해는 10개 대회에 나와 9번 컷 통과했으며 세 차례 톱10에 들면서 시즌 상금 11위에 올라 있다.



특히 최근 참가한 두 대회(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US여자오픈)에서 연달아 공동 4위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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