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투자 철학·전략… 행동경제학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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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그는 주식을 주가 그래프나 거래 대상만이 아니라 실제 가치를 가진 사업의 일부분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큰 부를 축적했다.
미국 투자 전문가이자 금융 저술가 로버트 해그스르톰은 '워런 버핏 웨이'에서 버핏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는 버핏의 전략이 결코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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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웨이/ 로버트 해그스트롬/ 신용우 옮김/ 상상스퀘어/ 3만3000원
올해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그는 주식을 주가 그래프나 거래 대상만이 아니라 실제 가치를 가진 사업의 일부분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큰 부를 축적했다. 그의 지론은 지금도 많은 투자자들의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책은 1994년 초판 출간 이래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다. 물론 이 책을 읽은 독자가 모두 버핏 같은 성공을 거둔 건 아닐 것이다. 개정판 서문에서 저자는 “타이거 우즈처럼 골프 치는 법에 관한 책을 샀다고 해서 골프장에서 우즈처럼 칠 수 있다고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투자 수익률이 향상되었거나, 투자법에 대한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면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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