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경유 5주째 하락…"국제유가 상승에 다음주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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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환율 영향으로 5주 연속 하락했다.
다음 주부터 국제유가 상승세가 반영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전환할 전망이다.
6월 첫째 주 기준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15.6원 오른 1575.1원, 경유는 14.4원 상승한 1397.4원으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올랐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에 따른 여파도 있다"며 "다음 주부터는 상승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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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환율 영향으로 5주 연속 하락했다. 다음 주부터 국제유가 상승세가 반영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전환할 전망이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627.7원으로 전주 대비 2.1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1490.6원으로 2.9원 떨어졌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5월 둘째 주부터 5주 연속 하락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 가격은 환율 하락의 여파로 계속해서 하락했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59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37.5원으로 가장 비쌌다. 경유는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458.1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501.7원으로 가장 높았다.
6월 첫째 주 기준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15.6원 오른 1575.1원, 경유는 14.4원 상승한 1397.4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기름값의 선행 지표인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 미-중 무역 합의 진전 등으로 상승했다. 국제 유가는 통상 2~3주 뒤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반영된다.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 당 67.0달러로 전주 대비 2.7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78.1달러로 2.4달러 올랐고, 국제 경유(황함량 0.001%) 가격은 2.5달러 상승한 83.1달러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올랐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에 따른 여파도 있다"며 "다음 주부터는 상승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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