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감독' 볼 수 있을까... "지도자 욕심,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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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좌완 김광현(37)은 인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KBO 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투수임에는 분명하다.
이숭용(54) SSG 랜더스 감독까지 투수임에도 더그아웃에서 주장 역할을 120% 수행해주는 김광현에 대해 고마움을 거듭 밝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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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광현이 13일 SSG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2027년까지 활약하겠다는 선언을 하겠다는 것이다.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가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2년 계약이긴 하지만, 사실상 종신 계약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김광현은 계약이 발표된 이날 오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팀에서 계속 있었고, 다른 팀으로 향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시장의 평가를 받아보겠다는 이런 생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2년 뒤 성적으로 보여준 뒤 2028년 개장하는 청라 돔에서 당당하게 추가 커리어를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까지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주장까지 소화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김광현이다. 이숭용(54) SSG 랜더스 감독까지 투수임에도 더그아웃에서 주장 역할을 120% 수행해주는 김광현에 대해 고마움을 거듭 밝힐 정도다.
때문에 지도자 연수 계획 같은 부분이 계약 사항에 포함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왔다. 무엇보다 프로 구단의 감독은 모든 야구인의 꿈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광현은 "지도자 이야기는 조금 이른 것 같기도 하다"면서도 "사실 욕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이번 계약은) 2년 후에 재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계약이 끝나면 은퇴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43)과 팀 동료이자 선배인 노경은(41)을 언급했다. 40대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거기까지 도전해보겠다는 뜻까지 밝혔다.


인천=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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